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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 20일 제작발표회 [경기도의회]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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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9  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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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의 제작발표회가 내일(9월20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웹드라마 촬영 현장. (경기도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의 제작발표회가 내일(9월20일) 오후 3시 30분 경기도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행사를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으로 경기도의회 유튜브를 통한 소규모 비대면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제작발표회 사회는 개그맨 황영진이 맡아 ‘웹드라마 예고 영상 공개’ 및 ‘배우들과의 토크쇼’ 등으로 구성됐다. 또 배우들이 공개하는 촬영장 에피소드도 소개될 예정이다.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지금, 의회는 36.5’는 지난 2020년 ‘사랑하면, 조례?!’, 2021년 ‘정·이·로·운 의원 생활’에 이은 세 번째 경기도의회의 자체 제작 웹드라마다. 경기도의원에 당선된 초선의원 ‘남궁훈’(정태우), ‘강하영(서지수)’과 의정 경력이 풍부한 3선 의원 ‘박철민’(김준배)이 주인공으로 나온다.

 

   
▲ 김준배, 정태우 배우. (경기도의회 제공)

이번 웹드라마의 제목인 ‘지금, 의회는 36.5’는 도의원도 도민과 똑같은 체온인 36.5°로 1년 365일 쉼 없이 일하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국내 최대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의 역할과 도의원의 다양한 의정활동들을 재밌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또, ‘개발’과 ‘보존’이란 대립되는 현안으로 극명하게 나눠진 도민들의 입장에서 각각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도의원들의 고군분투를 유쾌하게 그렸다. 여기에 조례안 발의 과정 등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의정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배우들의 연기력이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초선의원’인 남궁훈 역을 맡은 배우 정태우는 현재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며, 사극부터 현대극까지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고 소화하는 배우로 알려져 있다.

 

   
▲ 경기도의회 초선의원으로 출연하는 배우 정태우. (경기도의회 제공)

남궁훈과 티격태격하지만 결국에는 ‘브로맨스’를 연출하는 ‘3선 의원’ 박철민 역에는 각종 영화 및 드라마에서 활약하는 배우 김준배가 캐스팅됐고, 두 주인공의 동료 역할로 영화 ‘서울괴담’, 웹드라마 ‘러브 온 그린’ 등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서지수(강하영 역)도 출연한다.

조연들도 탄탄하다.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철인왕후’의 송민형(이상진 역), 드라마 ‘공작도시’, ‘빨강구두’에서 명품조연을 맡았던 염동헌, 오랜 연극 경력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보유하고 있는 주석제(김중관 역) 배우도 함께한다.

염종현 의장은 “도민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는 경기도의회의 의지가 담긴 이번 웹드라마를 통해 우리 1390만 경기도민들께서 도의회와 의원들의 역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웹드라마는 총 10화로 제작돼 오는 10월4일 경기도의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이에 앞서 오는 9월29일에는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점에서 도민 초청 시사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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