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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동백호수공원서 ‘청춘대학’ 공연 [용인문화재단]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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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6  15: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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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이 청년의 날인 9월17일 용인 동백호수공원에서 ‘청년이 직접 기획한 시민축제’ 2022 아트로드 ‘청춘대학’을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청년의 날인 9월17일 용인 동백호수공원에서 ‘청년이 직접 기획한 시민축제’ 2022 아트로드 ‘청춘대학’을 공연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번 축제에 앞서 청년들의 주도적 참여를 위해 ‘아트로드 청년기획단’을 모집했다. 선정된 청년기획단은 체계적인 양성과정을 거쳐 이날 축제의 기획, 홍보, 운영 등에 참여했다.

축제는 ‘2022 신입생을 모집합니다’란 슬로건으로 ‘청춘’, ‘대학’을 주제로 동백호수공원을 4개 구역으로 나눠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 사진 공모전, 강연,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유도 국가대표로 젊은 시절을 보낸 이원희 교수(용인대)가 자신의 청춘 이야기를 관객들과 나눌 예정이다. 또 단국대와 명지대, 강남대 밴드 동아리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축제의 마지막 무대는 ‘버즈’ 밴드 메인보컬 출신으로 현재 방송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가수 민경훈이 출연해 자신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화려한 무대를 마련한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청년이 직접 기획한 2022 아트로드 ‘청춘대학’을 통해 ‘문화도시 용인’에 거주하는 용인시민의 문화예술교육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 아트로드 ‘청춘대학’은 무료로 진행되며, 축제에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www.yicf.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용인시는 ‘멋진 시민, 다정한 이웃 : 사람·자연·일상이 어우러진 문화공생도시’를 비전으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문의 : 용인문화재단 시민문화팀 031) 323-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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