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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하천변 산책로 신속히 정비하라”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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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13  16:4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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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용인시 관내 하천변 산책로 등의 신속한 정비를 지시했다. 사진은 13일, 이상일 시장이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용인시 관내 하천변 산책로 등의 신속한 정비를 지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또 코로나19 최일선에서 헌신적으로 일해 온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특별휴가 계획을 세울 것도 지시했다.

9월13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이날 시 간부공무원들과의 간담회에서 “연휴 동안 하천변 산책로를 둘러봤더니 지난번 집중호우로 떠내려온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돼 있거나 파손된 산책로 등도 제대로 복구되지 않은 곳이 꽤 많았다”면서 “시민들이 편히 산책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히 복구하라”고 지시했다.

지난달 8일~15일 집중호우로 용인시 곳곳에서 71억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수지구 동천동은 지난 1일 정부의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돼 수해복구 비용의 50~80%를 정부에서 보조받을 수 있게 됐다.

 

   
▲ 이상일 시장이 코로나19 최일선에서 고생한 보건소 직원들의 특별휴가 계획을 세워 시행하다라고 보건소 관계자들에게 주문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현재까지 용인시의 수해 복구율은 98% 정도로, 용인시는 남은 복구작업을 조속히 마무리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연휴 시작 전 3개구 보건소를 들러 그동안 코로나19 대응으로 헌신하고 고생해 준 직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며 “그동안 격무에 시달린 보건소 직원들이 조금은 마음 편히 쉴 수 있도록 특별휴가 계획을 보건소별로 세워서 시행하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지난 8일 제55보병사단과 3개구 보건소를 방문해 추석 명절에도 국가와 시민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들과 보건소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상일 시장은 “각 부서가 내년 업무보고를 준비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용인의 변화와 발전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그리고 민생이 개선될 수 있는 정책을 많이 개발해달라”고 간부공무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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