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 르네상스 도시 밑그림 그린다” [용인시]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9.07  17:05:22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용인시가 ‘용인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도시 밑그림 그리기 작업에 착수했다. 사진은 7일,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가 열리고 있는 시장 접견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특례시가 ‘용인 르네상스’ 실현을 위한 도시 밑그림 그리기 작업에 착수했다. ‘용인 르네상스’는 이상일 시장의 시정 비전이다. 용인시는 체계적인 도시개발계획을 세워 난개발을 방지하는 방안도 계획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9월7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시장 접견실에서 ‘2035년 용인도시기본계획 재수립 용역 착수 보고회’가 열렸다.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 재수립은 지난 2018년에 수립된 도시계획이 특례시로 격상한 용인시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지 못했다고 판단, 2035년까지 미래를 염두에 둔 도시계획을 수립하자는 것이다.

이에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기흥구 용인플랫폼시티 개발계획 등을 포함하는 도시계획이 수립된다.

 

   
▲ 이상일 용인시장이 보고회에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용인시 제공)

여기에 용인시는 남사신도시 개발사업 등 당초 도시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전략사업에 대한 실현성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도시개발계획을 세워 난개발을 방지하는 방안도 계획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기존 2035 용인도시기본계획은 지난 2018년 경기도로부터 승인받은 것으로, 수지·기흥 생활권을 경제도심으로, 처인중심권역을 행정도심으로 하는 2도심 체계의 도시공간구조로 계획돼 있어 반도체 산업 글로벌 경쟁력의 중심도시로 부상할 용인시의 미래비전을 담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때문에 중심도시에 걸맞은 도시기본계획 수립이 필요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035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행정 절차상 용인시의 지원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지원하겠다”면서 “국토교통부·경기도 등과의 협의 과정에서 시장인 제가 직접 나서서 문제를 공직자들과 함께 풀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수립이 필요하다”며 “속도를 내되 철저하고 짜임새 있는 계획을 세워달라”고 주문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