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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 ‘공유플랫폼 빌딩’ 조성 주민공청회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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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9.06  16: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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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변경된 내용을 알리는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사진은 6일, 공청회가 진행되고 있는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특례시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변경된 내용을 알리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열었다. 용인시는 이 계획 변경이 승인되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9월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날 기흥구 신갈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공청회에는 전자영 경기도의원, 김길수 용인시의원, 관련분야 전문가,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용인시는 이 자리에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의 변경 사항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과 함께 전문가들이 나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 타 지자체의 도시재생활성화 사례 소개와 효율적인 도시재생사업 계획수립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이어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이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변경된 주된 내용은 공유플랫폼의 위치와 사업비 규모다. 공유플랫폼은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사업 중 하나로, 4층 규모의 건물에 청년창업 공간, 다문화가족 교류 소통 공간, 북카페,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당초 신갈동 52-6번지에 127억8000만원을 투입해 공유플랫폼을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부지 매입 등의 이유로 위치를 40-19번지 일원으로 옮기고, 사업비도 157억8000만원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대지 규모 역시 980.8㎡에서 2411.2㎡로 늘린다.

용인시는 향후 국토교통부의 종합평가와 심의 등을 거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안이 확정되면, 변경된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공유플랫폼 조성을 통한 주차 공간 확보, 기초생활인프라 조성이 주민들의 큰 소망”이라면서 “신갈오거리 도시재생활성화계획 변경이 승인되면 신속히 공유플랫폼 조성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 신갈오거리 도시재생사업은 2020년 국토부 주관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도비 144억원을 지원받았다. 현재 공유플랫폼과 뮤지엄아트거리 조성, 어린이 안심골목 조성, 관골마을 실버케어 도입 등이 추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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