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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화여대, 고교 4곳과 ICT 연계 교육 ‘맞손’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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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9  14: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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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화여자대학교가 그랜드 하얏트 서울 회의실에서 4개 고등학교와 ICT 연계 교육 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18일,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앞줄 가운데) 등 행사 참석자들이 파이팅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배화여대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배화여자대학교(총장 신종석)가 어제(8월18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회의실에서 4개 고등학교와 ICT 연계 교육 협약을 맺었다. 배화여대는 고교에서 대학으로 연결되는 직업교육의 혁신모델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배화여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고교-대학 연계 ICT 교육프로그램 공동 운영, 대학진학 연계 및 협약기업으로 조기 취업 등 기업 맞춤형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위한 기업과 학생 맞춤형 진로·취업 설계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서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종석 총장과 이병홍 교무처장, 지승현 산학협력단장, 김현우 사업단장 등 배화여대 관계자와 안재민 선일빅데이터고 교장, 김성일 경복비즈니스고 교장, 장수현 서울아이티고 교장, 이대우 경기상고 교장 등 양측 주요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신종석 배화여대 총장은 “우수한 고등학교와 맺은 협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고교에서 대학으로 연계되는 직업교육 혁신모델로 발전시켜 나가자”면서 기술사관 육성사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기도 했다.

안재민 선일빅데이터고 교장도 “기술사관 육성사업을 통해 고교에서 대학으로 연계되는 ICT 교육프로그램의 공동 운영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길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장수현 서울아이티고 교장도 “오늘 협약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진로설계 모델을 제공하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배화여대는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2022년 기술사관 육성사업(중소벤처기업부 주최)에 선정됐다. 대학은 협약을 맺은 고등학교와 ICT 현장인력양성사업단을 꾸려 소프트웨어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공동 협력하는 직업교육 혁신 마스터플랜을 수립·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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