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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청소년수련관, ‘아카이브 Y(용인)’ 사진전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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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14  12: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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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마을 독립정신 아카이브 Y(용인)’ 사진전을 가졌다. 사진은 13일, 이동무 대표와 청소년 등 행사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산하 용인시청소년수련관이 어제(8월13일)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마을 독립정신 아카이브 Y(용인)’ 사진전을 가졌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2022년 국가보훈처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기흥지하철역 특별전시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전시회는 지난 3개월간 관내 14세~16세 청소년 20명이 용인의 독립역사를 배우고 미디어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우리 마을의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직접 찾아 인터뷰한 영상과 사진이다.

전시회 개막식에는 이동무 대표이사(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우상표 회장(용인문화원 부설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 김흥태씨(여성 독립운동가 오희옥 지사님 아들)가 참석해 청소년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김흥태씨가 어머니 오희옥 지사를 취재한 청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제공)

사진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전시된 사진을 보니 지난 3개월간의 활동들이 영화처럼 떠올라 가슴이 벅차오른다, 전시된 작품들을 보면서 애국심과 보훈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다, 많은 청소년들과 용인시민들이 전시회를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독립유공자 후손과 관계자들은 “청소년들의 역사에 대한 고민과 노력들이 전시회에 잘 녹아져있으며 전시회를 계기로 널리 알려졌으면 좋겠다,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었던 용인의 독립운동역사를 청소년들이 배우고 알리는 노력이 고맙고 대견스럽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런 가운데, 2022년 보훈테마활동 공모사업,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마을 독립정신 ‘아카이브Y’ 사진전은 8월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기흥지하철역 3번과 5번 출구 사이 특별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청소년이 기록하는 우리 마을 독립정신 아카이브Y는 기록하다란 뜻의 ‘아카이브’와 용인의 영문 ‘Y’를 따서 용인의 독립역사를 기록하고 기억하자는 뜻의 청소년 보훈 프로그램이다.

[문의 :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팀 031) 328-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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