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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신박한 벙커-기후위기 음모론의 진실’ 이달의 PD상 수상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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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5  17: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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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68회 TV 예능 부문 ‘이달의 PD상’을 수상한 TBS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신박한 벙커> ‘기후 위기 음모론의 진실’ 방송 화면 캡처. (TBS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TBS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신박한 벙커> ‘기후 위기 음모론의 진실’ 편이 한국PD연합회가 선정하는 제268회 TV 예능 부문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TBS <신박한 벙커>는 기후 위기 문제에 특별한 관심을 보여온 친환경 모델 송경아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진행을 맡고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 이유진 박사가 고정 패널로 출연하는 국내 유일 기후 위기 전문 토크쇼다.

이번 수상작은 <신박한 벙커> 시즌2 첫 회에 방송된 ‘기후 위기 음모론의 진실’ 편으로 기후 위기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기후 위기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전문가와 함께 과학적 팩트로 짚었다.

또, 지구환경박사 ‘제임스 후퍼’가 기후 위기 회의론자로 알려진 ‘패트릭 무어’와의 영상 인터뷰를 시도, 기후 위기 음모론의 위험성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다.

한국PD연합회 심사위원회는 “가짜뉴스와 음모론의 폐해를 드러내고 팩트 체크를 통해 시민들의 혼란을 해소했고, 과학적 원리와 시각적 장치 및 자료를 활용해 기후 위기를 효과적으로 제시했다”고 높게 평가했다.

 

   
▲ TBS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신박한 벙커> 제작진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TBS 제공)

TBS 제작진은 “기후 위기는 당면한 가장 큰 문제이자 과제라고 생각한다.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작은 것부터 함께 실천하자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되니 더 책임감이 생긴다”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한 시민적 관심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TBS는 대표적인 환경 과학 프로그램인 ‘신박한 벙커’ 이외에도 기후 위기 전문 유튜브 채널 ‘싸바나’를 운영하며 세계적 현안인 기후 위기 문제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통해 차별성과 공익성을 인정받은 TBS ‘기후 위기 작전상황실-신박한 벙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TBS TV에서 방송된다. 또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30분 유튜브 ‘TBS 시민의방송’ 채널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

한편, TBS TV는 IPTV(KT 214번, SK 167번, LG 245번), 케이블 TV(TBS 홈페이지 혹은 각 지역 케이블방송 문의)와 TBS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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