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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 “강소기업 美 시장 진출 도울 것”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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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04  16: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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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관내 강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사진은 4일, 이상일 시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과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단 등 간담회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관내 강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에 나선다. 용인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위해 규제개혁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해나갈 방침이다.

8월4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상일 용인시장은 이날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단과 만나 관내 강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마련과 교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기흥 ICT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과 연합회 관계자, 기흥ICT밸리·흥덕IT밸리에 입주해 있는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먼저 해외에서 어렵게 기업활동을 하는 교포분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서로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이상일 시장(정면 왼쪽에서 두 번째)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회장단과 교류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이어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가 용인시의 강소기업들이 미국 수출길을 열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데 마중물 역할을 해달라”며 “용인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병구 회장은 “좋은 기업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용인시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란다”면서 “연합회도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상일 시장은 또 관내 기업 관계자들에게 “용인에 들어오고 싶어 하는 기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인력 수급과 규제개혁,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용인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면서 “기업도 다양한 의견을 개진해달라”고 했다.

한편,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는 30만 미주한인기업들과 150만 명에 이르는 미주한인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대표하는 미국의 비영리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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