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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20일 ‘문화도시 용인 상상포럼’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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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13  14: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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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이 ‘2022 문화도시 용인 상상포럼’을 연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2022 문화도시 용인 상상포럼’을 연다.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7월20일 오후 2시 용인문화재단 이벤트홀에서 진행되는 포럼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동네를 즐기는 시민들의 즐거운 상상’을 주제로 문화도시 사업의 시민 참여와 사업 성과의 환류 구조를 실험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일상 속 공원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포럼은 문화도시의 비전과 방향을 담은 진지영 문화도시센터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용인문화재단 담당자, 시민 기획자의 문화도시 사업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또, 공원활동가와 단국대학교 김현 교수의 ‘시민 주도형 공원라이프’에 대한 주제 발표도 있을 예정이다.

이어지는 지정 토론에서는 포럼 사전 연구에 참여했던 시민들과 행정·학계 관계들이 모여 용인의 공원문화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용인문화재단은 포럼에서 구체화된 의제들을 시민주도 정책 실험사업인 ‘○○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란 2022년 하반기 기획 주제로 선정해 문화도시의 파일럿 프로젝트로 지원하는 등 지역 문화기획자들이 제안하는 실제적 일상 문화를 실현할 예정이다.

전지영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구체적이고도 실질적인 시민들의 의견 수렴과 시민주도 실험, 다양한 도시 주체들의 합동 연구, 포럼 등을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순환되는 문화도시 용인만의 거버넌스 모델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문화도시 용인은 최근 ‘제5차 법정 예비 문화도시 지정 공모’ 참여를 통해 지난해부터 준비해 온 시범 사업을 본격화했다. 올해 용인시 문화도시 사업은 ‘멋진 시민(龍), 다정한 이웃(仁), 사람·자연·일상이 어우러진 문화공생도시’를 비전으로 용인 전역에서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장해가고 있다. 또 지역 내 지속적인 비전 공유을 통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모색해갈 예정이다.

[문의 : 용인문화재단 문화도시팀 031) 323-6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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