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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반도체 인력·투자·일자리 확대”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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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6.16  14: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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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용인시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의 성장을 위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반도체 관련 기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그리고 관련 조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당선인이 용인시를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관련 인프라 확충과 반도체 관련 기업들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일 당선인은 이를 위해 용인시의회와 협력해 관련 조례를 만들겠다고 했다.

이상일 당선인 측에 따르면, 6월15일 서울 코엑스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윤규 과학기술부 2차관, 주명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정은승 삼성전자 사장,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등 정부와 반도체 관련 산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는 지난 2002년 설립됐으며,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소재·부품·장비 산업 기술연구 등을 진행해 왔다.

학회의 박재근 회장과 학회 소속 정순문 전 삼성전자 부사장은 이상일 당선인 인수위원회의 반도체 클러스터 TF 단장과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상일 당선인은 축사에서 “훌륭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활동하는 용인시의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키우겠다”면서 “반도체 산업 집중 육성 의지를 밝힌 윤석열 대통령과 발맞춰서 반도체 관련 기업들의 활동을 용인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첨단기술을 개발하면 용인시가 그 테스트베드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용인시의회와 상의해 반도체 산업 육성 조례도 만들어 일류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더 많이 용인시에 투자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당선인은 “용인시는 장차 세계가 주목하는 반도체 중심도시가 될 것”이라면서 “윤석열 중앙정부의 지원을 얻어 용인 각 대학들에 반도체 관련 학과 신설, AI·반도체 고등학교 신설 추진 등 인력양성에도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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