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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민단체 12만5천 여명, 임태희 교육정책 지지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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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29  16: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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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내 학부모, 학교장, 교직원 등 교육·시민단체 12만5000여 명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교육정책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은 29일, 수원역 앞에서 임태희 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교육·시민단체. (경기교육바로세우기연합)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 내 학부모, 학교장, 교직원 등 교육·시민단체 12만5000여 명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교육정책 지지를 선언했다.

6·1 지방선거 전 마지막 휴일은 5월29일 오전 수원역 앞에서 200여 명이 넘게 참석한 지지 선언에서 이들은 “지난 13년간 경기교육은 학생들의 학력은 최저 수준으로 전락됐고 역사교육 왜곡, 인성교육의 부실, 추락한 교권 등으로 바닥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대한민국의 교육을 선도해야 할 경기교육이 지금까지 특정 교원노조의 틀 안에서 정체돼 있다”고 했다.

이들은 “임태희 후보는 경기교육의 정상화, 균형과 발전을 위해 새롭게 전환하려는 교육정책, 그리고 전국 최하위 수준인 경기도 학생들의 학력 강화 정책, 학교 자율성 교육, 자녀 학교 책임 돌봄, 농·산·어촌 소규모 학교 살리기, 4차 산업 시대 하이테크 교육, 미래인재 육성의 글로컬 교육정책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기도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도민들에게 그동안의 특정 이념의 편향교육을 끝내고 새 시대로의 창의 미래 교육을 열고자 하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후보의 교육정책을 적극 지지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호소했다.

‘경기교육바로세우기연합’ 김유성 상임대표(전 죽전고 교장)는 “본 투표일이 며칠 남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애국적인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임태희 후보가 경기교육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1100만 유권자들이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지지 선언문을 발표한 이달훈(전 청명고 교장)·임동균(전 학사모경기지역본부 상임대표) ‘경세연’ 공동대표는 “경기교육이 전교조 중심 편향교육으로 지난 13년 동안 학생들의 학력 저하, 인성교육마저 부실해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경세연, 경기도25개지역교육청본부, 경기바른교육시민연대, 학사모경기지역본부 등 45개 교육·시민단체, 시·군지역 학부모 등 12만5000요 명이 새 시대로의 창의 미래 교육을 열고자 하는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후보의 교육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진 자유발언 시간에 맹기호(전 매탄고 교장, 수원문인협회 회장), 고용의(전 덕계중학교 교장) 등 참석자 여러 명이 발언대로 나서 그동안의 경기교육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한 뒤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후보는 임태희 후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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