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백군기, 이상일 선관위 고발 “TV 토론서 허위사실 유포”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2.05.26  16:05:02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사진은 백군기 후보 측 곽선진 대변인이 고발장을 들고 처인구선관위 앞에서 서있다. (사진제공=백군기 후보 캠프)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더불어민주당 용인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이상일 후보를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TV 토론회에서 중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것. 백군기 후보는 이상일 후보의 사퇴를 촉구했다.

백군기 후보는 5월26일 오후 2시 용인시청 3층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이상일 후보는 지난 24일 열린 SK브로드밴드 기남방송을 통해 방송된 토론회에서 중대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면서 “이에 처인구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군기 후보가 밝힌 이상일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는 2가지다. 플랫폼시티 민간유치 공약과 경기도 혁신교육지구 지정 관련된 이 후보의 발언이다.

   
▲ 백군기 후보(가운데)가  이상일 후보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며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플랫폼시티와 관련해 백군기 후보는 “선관위 홈페이지에 게재된 이상일 후보의 5대 공약서에 ‘용인 플랫폼시티’ 재원조달 방식을 ‘민간자본 유치’로 분명히 명시했다”며 “그럼에도 이 후보는 ‘민간자본 유치가 들어있지 않다’고 방송에서 말해 이는 허위사실 공표”라고 말했다.

백군기 후보는 “플랫폼시티를 민간자본으로 유치하겠다는 것은 너무 위험한 발상”이라면서 “민간자본을 유치할 경우 ‘개발이익을 모두 용인시민에게 돌려든다’는 백군기의 약속은 물거품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 혁신교육지구 지정과 관련해 백군기 후보는 “혁신교육지구는 제가 시장 재임 시절 용인시의회, 교육청과 합의서를 체결해 지금까지 운영 중”이라고 했다.

이어 “그럼에도 이상일 후보는 방송에서 ‘경기도 혁신교육지구 지정이 안 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러한 이상일 후보의 허위사실 공표에 대한 고발장을 처인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접수했다”며 “이 후보는 중대한 위법 행위를 스스로 인정하고, 후보직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