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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독일 NRW 주립합창아카데미 ‘맞손’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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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4.15  13: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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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문화재단 산하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독일 NRW 주립합창아카데미와 청소년 문화교류와 양국의 합창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14일, 정길배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와 죌료 다부토비치 NRW 총 음악감독이 협약서를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문화재단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 산하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독일 NRW 주립합창아카데미와 청소년 문화교류와 양국의 합창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용인문화재단은 청소년 문화교류에 역량을 다하겠다고 했다.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지난 4월14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 협약식은 대표이사 정길배 대표 등 용인문화재단 측과 NRW 죌료 다부토비치, NRW 정나래 지휘자 등이 참석했다.

이에 따라 양측은 청소년 합창을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과 용인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등의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오는 10월8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주최로 합동 공연도 가질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복지 상호협력 ⯅국내외 청소년 문화교류 발전을 위한 각종 연대 활동 활성화 ⯅청소년 합창 활동 개발·운영을 위한 정보 교류·협력 등을 담고 있다.

정길배 용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NRW와 장점을 공유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며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에 지속적인 추진과 연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죌료 다부토비치(Željo Davutović) NRW 총 음악감독(지휘자)는 “코로나19로 국제 위기 상황 속에서 양 기관의 문화교류는 뜻깊고 가치 있는 일”이라며 “올해 10월 독일 NRW를 대표하는 도르트문트 청소년합창단과 원학연 지휘자가 지휘하는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합동 공연은 감동적인 문화화합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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