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022년 1월5일 0시 기준 4444명이 추가 발생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2022년 1월5일 0시 기준 444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64만9670명이며 네 자릿수 하루 신규 확진자는 182일째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자 중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953명으로 이틀째 1000명대 아래를 기록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4444명 늘어난 64만9670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발생은 4223명, 해외유입은 211명이다.

사망자는 57명이 늘어 누적 5838명이 됐다.

이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현황은 경기 1467명, 서울 1412명, 인천 271명, 부산 255명, 충남 139명, 경남 114명, 대구 112명, 경북·전북 각 97명, 광주 75명, 강원 69명, 충북 68명, 전남 60명, 대전 51명, 울산 48명, 제주 43명, 세종 17명이다.

검역과정에서는 4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현황은 서울 23만1213명, 경기 19만2362명, 인천 3만7824명, 대구 2만3629명, 경남 2만1343명, 부산 2만6076명, 충남 1만 8702명, 경북 1만5733명, 대전 1만2508명, 강원 1만2709명, 충북 1만1828명, 전북 1만7명, 광주 8422명, 울산 7101명, 전남 6309명, 제주 4767명, 세종 2208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