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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생각나면 ‘용인배달특급’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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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3  14: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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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 독자적인 프로모션인 ‘용인배달특급’ 매출 급증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특급 활성화를 위한 버스광고 문구.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 독자적인 프로모션인 ‘용인배달특급’ 매출 급증에 크게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 매출액을 기록했던 지난달 11월3일은 용인시가 정한 ‘특급의 날’이다. 용인시는 매달 3일을 ‘특급의 날’로 지정, 2만5000원 이상 결제 시 1만원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후발주자인 ‘용인배달특급’이 지역화폐 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독자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면서 폭발적인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

용인시는 이미 2021년 목표 가맹점 수를 초과 달성했으며 내년에도 배달비 지원과 쿠폰지급 등 지원을 더욱 확대해 배달특급 조기 정착을 추진할 계획이다.

23일 용인시와 코리아경기도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6월14일 서비스를 시작한 용인배달특급의 가맹점 수는 3052곳(10월31일 기준)이다. 올해 목표(2600곳) 대비 17% 초과 달성한 것인데 4개월여 만에 매출 누계액도 66억1100여 만원(10월31일 기준)에 이른다.

이렇게 4개월여 단기간의 폭발적 성장은 용인시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가 견인하고 있다.

 

   
▲ 용인와이페이 카드. (용인시 제공)

전체 매출액 66억1100 여억원 중 용인와이페이를 통한 결제금액이 47억2300 여만원으로 이는 전체 매출의 3분의 2가 넘는다.

지난 10월3일 용인배달특급의 하루 매출 1억5700 여만원을 기록하며 배달특급을 도입한 경기도 내 27개 지자체 가운데 일 매출 최고 금액을 경신할 당시도 전체 매출액 중 용인와이페이를 통한 결제금액이 1억940 여만원으로 당일 매출액의 69.6%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용인배달특급 신규가입 시 1만원 쿠폰을 발행하는 ‘신규가입 추천인 코드’프로모션, ‘첫 주문고객 1만원 할인 쿠폰’과 ‘지역화폐 결제시 5% 할인 프로모션’, 1만2000원 이상 결제 시 배달비 최대 3000원을 할인해 주는 ‘배달비 지원’ 프로모션, 지역화폐 앱을 통한 결제 시 2000원(용인시 착한소비 쿠폰)을 할인해 주는 ‘지화자! 지역화폐 앱 착한소비쿠폰’ 프로모션 등이 있다.

여기에 경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11월에는 용인와이페이로 1회 이상 주문한 고객은 자동 응모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이 지급된다. 경품은 비스포크제트 청정스테이션패키지, 갤럭시Z플립3 5G 등 다양하다. 11월 경품 프로모션은 지난 15일 종료돼 오는 30일 추첨이 진행된다.

용인시는 내년 용인배달특급 가맹점 수를 5000여 곳으로 목표를 정했다. 올해 모집한 가맹점 3052곳의 66%를 새롭게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물품을 구입한 후 용인와이페이로 결제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또 이용자 확대를 위해 용인와이페이 결제 시 할인 혜택 쿠폰 규모도 늘린다. 최고 3000원의 배달비를 지원해주는 ‘배달외식비 지원’ 프로모션을 월 최대 2만 건의 주문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명절과 공휴일 쿠폰 등 소비자 맞춤형 마케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여기에 소비자 모집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 손바닥 소식(카카오톡을 통한 알림), 지역 맘카페, 지역 커뮤니티, 용인시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등의 홍보 채널도 확대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용인 배달특급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용인 배달특급 가맹점이 크게 늘고 있다”며 “마케팅 지원, 프로모션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른 시일 안에 용인배달특급을 정착시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버팀목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지역경제과 소상공인지원팀 031) 324-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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