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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쓰레기 재활용” 용인시진흥원, 업사이클링 메이커톤 행사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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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21  12: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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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이 ‘업사이클링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19일, 김윤석 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이 행사 참석 팀들과 파이팅 포즈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진흥원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원장 김윤석)이 ‘업사이클링 메이커톤’ 행사를 개최했다. 용인시진흥원은 업사이클링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에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1월18일과 19일 이틀간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열린 행사는 최근 대두되는 환경문제 해결과 경각심을 갖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2회째다.

행사는 용인진흥원 ICT 디바이스 용인랩과 경희대소프트웨어중심대학, 세종대메이커스빌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행사에 학생과 일반인 등으로 구성된 8개 팀이 참여해 재활용품 및 폐재료 등을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스스로 아이디어와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올해는 총 16개 팀(48명)이 신청해 두 차례 심사를 거쳐 8개 팀(25명)이 선정됐다.

18일 행사 첫 날은 백군기 용인시장의 온라인 환영사를 시작으로, 각 팀이 이틀에 걸쳐 업사이클링 제품을 제작한 뒤 둘째 날 우수작 3개 팀이 선정됐다.

용인시진흥원은 행사 기간 전문가 멘토링과 교육 등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제품 제작에서 생긴 문제를 해결해 제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을 차지한 ‘미녀들’ 팀은 “팀원들끼리 취미생활로 ICT 제품을 제작해왔는데 메이커톤 행사에서 큰 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면서 “내년에도 행사가 열리면 다시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용인시진흥원 관계자는 “업사이클링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나아가 산업으로도 확대되는 추세”라며 “새로운 기술과 접목해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은 앞으로도 업사이클링에 대한 우수한 아이디어 발굴과 친환경적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행사를 기획한 용인시진흥원 ICT 디바이스 용인랩은 진흥원 3층에 있으며, 관내 스마트 디바이스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장비·컨설팅·디자인·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하고 있다.

ICT 디바이스 용인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으로 하면 된다.

[문의 :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기업육성팀 031) 323-4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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