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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지방세 체납차량 야간 단속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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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8  10:3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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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최근 지방세 체납차량 야간 집중 단속으로 차량 번호판을 영치, 체납액을 징수했다. 사진은 용인시 관계자가 자동차세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떼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최근 지방세 체납차량 야간 집중 단속으로 차량 번호판을 영치, 체납액을 징수했다. 용인시는 관내 3만664대의 자동차세 체납차량 체납액이 80억300만원에 달해 강력한 현장 징수 활동에 역량을 다하고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지난 11월16일 시청 징수과 직원 24명을 8개 조로 편성해 공동주택 주차장과 이면도로, 상업시설 밀집시설 등을 순찰해 체납차량 25대를 적발해 번호판을 영치했다.

17일 오후 현재 용인시가 번호판을 영치한 차량 25대로 이중 20대가 번호판을 되찾아가면서 납부한 체납액은 724만9000원이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차량 574대의 번호판을 영치, 체납액 2억400만원을 징수한 바 있다.

자동차세 2건 이상을 체납하는 경우,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영치된 자동차 번호판은 시청이나 구청에서 체납액을 납부해야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번호판 없이 운행할 경우 관련법에 따라 50만원에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용인시는 오는 23일에도 직원 2개 조를 투입해 번호판 추가 영치에 나설 계획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계속해 상습적인 체납차량은 강제인도 명령과 공매 등의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려 공정하고 정의로운 조세 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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