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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사태’ 용인시, 대응본부 운영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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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7  11: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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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중국발 요소수 대란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대응본부’를 운영한다. 사진은 17일, 정규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요소수 대란 합동 대응본부’ 회의가 열리고 있다.(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중국발 요소수 대란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합동 대응본부’를 운영한다. 용인시는 물류나 교통 등 시민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11월17일 용인시에 따르면, 최근 수급·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요소수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요소수 대란 합동 대응본부’ 운영을 시작했다.

요소수 대란 합동 대응본부는 정규수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시민안전관, 대중교통과, 건설정책과 등 용인시청 10개 부서 관계자들로 구성됐다. 대응본부는 요소수 수급 안정 시까지 운영된다.

요소수 대란 합동 대응본부는 요소수 사용 및 부족분 현황을 분석하고 공급 동향 파악과 대비책 마련 등 대응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회의에서는 일상생활과 밀접한 운수사업용 차량을 비롯해 건설장비, 청소차량, 제설장비 등 현재 요소수 재고량과 예상 문제점, 요소수 확보방안 등을 논의했다.

정규수 제2부시장은 “합동 대응본부 운영으로 각 업계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요소수 수급 대란 장기화에 대비할 것”이라면서 “물류·교통 등 시민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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