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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민생투어 2탄] 이탄희, 경남 창원·부산 방문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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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6  1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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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탄희 의원이 전국 순회 프로젝트 ‘당신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두 번째로 지난 11월12일 경상남도 창원과 부산을 다녀왔다. (이탄희 의원실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이탄희 의원(민주당·경기 용인시정)이 전국 순회 프로젝트 ‘당신 한 사람의 목소리를 듣겠습니다’ 두 번째로 지난 11월12일 경상남도 창원과 부산을 다녀왔다. 앞서 이탄희 의원은 8일 경북 구미·경산을 다녀왔다.

이탄희 의원은 16일 세 번째 순서로 광주를 방문해 특성화고 학생들과 교사들을 만나 소통한다.

이탄희 의원에 따르면, 이 의원은 경남 창원의 청년노동자 출신 폴리텍대학 학생들과 부산지역 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부산의 현직 특성화고에 재직 중인 교사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폴리텍대학 청년들은 하루 12시간 넘게 진행되는 단순 반복 업무에서 느낀 무력감과 주52시간제가 현장에서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현실, 또 산재 신청의 현실적인 어려움 등의 현장 이야기를 들었다.

 

   
▲ (이탄희 의원실 제공)

몇몇 학생은 일부 지방 대학의 과장된 입시 홍보의 폐해를 지적하기도 했는데 용접공 출신 작가로 유명한 천현우 작가도 함께했다.

부산에서는 지역 대학 재학생·졸업생들과 열띤 토론이 있었다. 청년 창업과 가상화폐 과세, 일자리, 기본소득, 젠더 이슈 등 다양한 주제들이 쏟아져 정부 여당의 당면 과제와 다가오는 대선에서 청년 정책의 방향성도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부산 특성화고등학교 선생님들과의 시간에서는 일선 교육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직접 느끼는 중등직업교육의 한계와 개선 방향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선느 현장 실습 제도의 문제점과 직업교육훈련촉진법 주무 부처 변경의 필요성 등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탄희 의원은 “지역과 세대 등에 따라 목소리도 모두 다르다”면서 “더 자주, 그리고 더 깊이 시민들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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