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시, ICLEI 가입 의사 전달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2  10:04:21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용인시가 ‘ICLEI’(이클레이) 가입을 천명했다. 사진은 11일, 용인시 관계자가 수원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찾아 가입 절차와 추후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있는 모습.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ICLEI(이클레이,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 가입을 천명했다. 이는 친환경 생태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 확보를 위한 것으로 용인시는 탄소중립 등 환경 문제 대응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11월12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인 11일 경기 수원시에 있는 ‘지속가능성을 위한 세계지방정부 협의회(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를 찾아 가입 의사를 전달, 가입 절차와 추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이클레이는 유엔(UN)의 환경자문기구이자 지방정부의 국제 네트워크로 기후, 생물다양성, 교통 등 다양한 정책 분야에서 회원간 교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본부는 독일 본에, 한국본부는 수원에 있으며 전세계 125개국 2500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다.

용인시는 다음달 가입신청서를 제출하고 이르면 2022년 1월부터 회원 도시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8월 용인시의회에 이클레이 가입 동의안을 제출했으며, 9월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해 승인받았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지난 2018년 취임 직후 민선 7기 핵심 시정목표를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으로 정한 후 난개발 조사특별위원회, 용인어울림파크 조성 등을 추진해왔다.

용인시는 이클레이 가입을 계기로 ‘친환경 생태도시’ 위상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국내·외 지방정부와 연대한 캠페인, 정책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용인시 관계자는 “세계 곳곳의 지방정부와 협력해 기후변화, 탄소중립 등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