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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이재명,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민간매각 중단하라” [용인시]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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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10  17: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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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민간매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1월11일 오전 10시 구성역(3번 출구)에서 열린다. 오는 2023년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위치도.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에서 추진 중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민간매각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린다.

진보당 김재연 대선후보가 11월11일 오전 10시 구성역(3번 출구)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현재 경기도와 용인시가 추진 중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사업은 경기도와 용인시가 각각 95%와 5%의 지분을 갖고 추진하는 100% 공공개발 형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성남 대장동 사태에서도 드러났듯이 민간뿐 아니라 공공 역시 개발 후 민간매각을 통해 부동산 가격 상승의 주도적 역할을 해 이에 대한 근본적인 처방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개발 사업은 이재명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승인한 사업으로 토지임대부 정책을 주창했던 이재명 후보의 약속과 정면으로 배치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내일 기자회견을 통해 공공개발 후 민간매각 중단과 이재명 후보의 동참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일원에 조성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용인시와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가 공동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부지 275만7186㎡에 자족 기능 확보를 목적으로 계획됐다.

총 6300억원을 투입돼 반도체와 IT, 통신, 의료·바이오 등의 고부가가치 첨단제조 업종을 유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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