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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 필요” [경기도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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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3  16: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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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 의원이 돌봄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과 인 반도체 특성화고 설립을 강조했다. 사진은 3일, 제35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하는 엄교섭 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엄교섭(민주당·용인2) 의원이 돌봄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한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촉구했다. 엄교섭 도의원은 반도체 분야 맞춤형 인력양성을 위한 용인 반도체 특성화고 설립도 강조했다.

11월3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56회 정례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엄교섭 의원은 “현재 자녀 돌봄 공백 문제는 여성의 경력단절과 저출산 심화 등 다양한 부작용을 낳으며 지속적인 사회문제로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국가에서 돌봄 공백 문제 해결을 위해 공적돌봄체계 확대 등 적극 노력하고 있으나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상황의 실질적인 해결에는 한계가 있다”고도 지적했다.

이어 “논산시와 광주광역시 등 여러 지자체는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4시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경기도는 24시간 아이돌봄을 위한 정책은 없는 실정”이라고 했다.

엄교섭 도의원은 “최근 연구단체를 구성하며 ‘경기도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건립을 위한 연구’를 추진한 결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의 필요성에 많은 도민이 공감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 누구든 필요하면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용인 반도체 특성화 고등학교 필요성에 대해 엄교섭 도의원은 “반도체 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으로 용인시에는 반도체 분야 맞춤형 우수인력 양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용인시와 인구 규모가 유사한 인접 도시들에 비해 직업계고가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세계적으로 기술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 클러스터를 연계한 용인 반도체 특성화고의 맞춤형 인재양성은 우리나라 미래 반도체 산업 경쟁력 확보의 지름길”이라며 “기술산업 발전의 활로가 돼줄 반도체 특성학교 설립에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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