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교육
경기도교육청 “지역단위 4단계 스쿨넷 사업자 선정”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3  13:49:38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경기도교육청이 각 학교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자를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지역단위로 선정한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이 각 학교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사업자를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지역단위로 선정한다. 경기도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이 학교별 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1월3일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스쿨넷 서비스는 도내 학교에 인터넷 통신을 설치·활용하는 사업으로, 2006년부터 5년 단위로 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3단계는 올해 12월18일 끝난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9월부터 추진한 4단계 스쿨넷 서비스 선정 방식에서 각 학교의 상황과 특수성을 고려해 요청서를 작성, 최종 선정된 사업자와 계약 체결하고 예산을 집행하는 기조는 그대로 유지한다.

다만,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지역 내 전체 학교와 기관의 서비스를 통합 발주하고 통신사업자를 평가·선정케 해 학교단위 선정 방식을 지역단위로 바꿨다.

이는 정보통신망 전문인력이 없어 학교별 사업자 선정이 어렵다는 현장 의견을 수용하고, 교육지원청이 지역 기관과 학교의 통신망 집선 기관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도록 체제를 강화한 조치다.

각 학교는 학교 상황과 특성을 고려해 ‘요청내용’을 교육지원청에 지역별 일정에 따라 제출하고, 추후 교육지원청이 최종 선정·통보한 통신사업자와 내년 2월 중 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또, 학교가 계약 주체여서 향후 5년 간 변화하는 통신환경과 학교별 상황에 따라 통신 속도 증감 등 서비스를 자율로 조절할 수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역단위 사업자 선정과 단위 학교 학사일정 등을 고려해 3단계 스쿨넷 서비스를 5개월 연장하고, 4단계 스쿨넷 서비스는 2022년 5월 개통할 예정이다.

안준상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담당관은 “이번 결정으로 다양한 학내망 여건을 개선할 수 있도록 학교결정권을 확보하면서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학교별 여건을 통합해 반영해야 하는 교육지원청과 적극 소통하며 협력·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