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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다문화 축제’ 온라인 개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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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4  14: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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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용인시 다문화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16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포스터=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2021년 용인시 다문화 한마당 축제’가 오는 10월16일 온라인으로 열린다. 용인시는 다문화와 비다문화 시민 모두가 공존하며 살고 꿈을 이루는 사회를 만드는데 함께하겠다고 했다.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용인시의 내외국인이 서로 다른 문화를 경험하고 소통하는 장을 만들기 위해 용인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센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용인시 건가다가TV’로 실시간 방송된다.

이날 행사는 ‘국경없는 용인, 세계인을 다多담다’란 주제로 백군기 용인시장과 정춘숙 국회의원, 김기준 용인시의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된다. 이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참여하는 장기자랑 본선 무대와 시상,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인기몰이한 가수 신인선의 축하 무대 등으로 꾸며진다.

장기자랑은 앞서 지난 8~9월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예선이 진행됐으며, 이날 예선을 통과한 총 10개 팀이 본선에서 열띤 경연을 펼칠 예정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다양한 민족과 문화권의 용인시민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꿈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늘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앞서 지난 8~9월 용인시민이 참여하는 다문화 인식개선 카드뉴스 공모전을 진행했다. 공모에는 49건이 접수됐고 센터 측은 지난달 29일 시상식을 열고 총 4개 작품에 대상(1명), 우수상(1명), 장려상(2명)을 시상했다.

용인시는 지난달에 온 가족이 함께 몽골·일본·러시아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놀이세트를 비다문화가정 100가구에 전달했다. 추석 명절에는 타국에 있는 가족을 볼 수 없는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700명에게 닭칼국수 밀키트도 전달했다.

[문의 : 용인시 여성가족과 다문화지원팀 031) 324-2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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