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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숙 “특례시에 걸맞은 청년정책 필요” [용인시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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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7  16: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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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가 특례시에 걸맞은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남숙 시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용인시의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가 특례시에 걸맞은 청년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10월7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5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박남숙 의원(신갈·영덕·기흥·서농동/4선)은 “용인시 청년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면서 “용인을 떠나는 청년을 붙잡고, 미래 세대인 청년인구 유입을 위해 여러 가지 대책을 세워야 할 때”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청년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좋은 일자리와 안정된 주거 정책”이라며 두 가지 청년정책을 제안했다.

박남숙 의원의 제안은 ▲용인시 산단 입주기업의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 도입과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청년주택 건립이다.

박남숙 의원은 “서울시를 비롯해 수원·부산·평택시 등 여러 지자체에서 1인 가구 청년들을 위한 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용인시도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검토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주는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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