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사랑음악회’를 오는 10월17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포스터= 용인문화재단)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기획공연 ‘사랑음악회’를 오는 10월17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용인문화재단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용인문화재단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가요와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즐거운 볼거리가 가득한 프로그램으로 준비됐다.

여기에 <기차와 소나무>의 가수 이규석과 <팬텀 싱어> 성악가 최용호, 국내 최고 색소포니스트 김원용의 협연으로 공연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체관람가로 진행되며 오는 13일 낮 12시부터 15일 낮 12시까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댓글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사전예약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연 당일에는 용인문화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도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용인문화재단 예술단운영팀 031) 260-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