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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초·중생 ‘정보화 사회 인재 육성’ 교육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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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7  15: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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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상메이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은 드론과 인공지능을 제어해보는 코딩메이커 교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상상메이커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용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9월17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용인미래교육센터가 기획한 ‘찾아가는 상상메이커 교실’이다. 지난 7일부터 관내 초·중학교 학생 3947명이 참여하고 있다.

상상메이커 교실은 학생들이 직접 코딩을 통해 4차 산업시대 핵심기술인 자율주행차, 드론, 인공지능을 제어해보는 ‘코딩메이커 교실’, 그리고 각 학교의 교가를 트렌디한 음악으로 편곡해 음원 제작과 뮤직비디오까지 기획·제작해보는 ‘음악메이커 교실’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은 전문강사가 학교에서 직접 수업하는 방식으로 오는 12월3일까지 진행된다.

 

   
▲ 교가를 편곡해 음원과 뮤직비디오로 제작해보는 음악메이커 교실. (용인시 제공)

용인시는 아이디어를 내고 해결해가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는 ‘디자인 씽킹 우리 학교 디자인하기’와 코로나로 각종 공연과 행사를 접할 기회가 줄어든 학생들에게 찾아가는 문화예술공연, 전문직업인의 진로 강연, 토크콘서트 등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용인시 관계자는 “미래의 정보화 사회를 이끌 학생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혁신교육지구는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 소통·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을 위해 경기도교육청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용인시는 지난 2019년 혁신교육지구로 지정돼 다양한 사업과 함께 지난 3월부터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혁신교육지구사업 추진을 위해 용인미래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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