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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식, 시정연구원장 중도하차 ‘맹비난’ [용인시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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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6  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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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의회가 전준경 시정연구원장의 중도하차에 무책임한 처사라며 맹비난했다. 사진은 6일, 전준경 원장의 갑작스런 사퇴를 비난하는 국민의힘 이창식 시의원. (용인시의회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의회가 전준경 시정연구원장의 중도하차에 무책임한 처사라며 맹비난했다.

9월6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이창식 시의원(상현·풍덕천,국힘)은 “전준경 시정연구원장이 임기 반도 채우지 않고 그만뒀다”면서 “이로 인해 시정연구원의 행정 공백이 한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용인시 산하기관이 놀이터도 아니고, 잠시 들러 스팩을 쌓는 통과기관도 아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다”고 성토했다.

특히 “용인시정연구원은 한 해 예산이 무려 31억 5000만원에 달한다”며 “이렇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는 기관의 수장이 ‘무책임하고 비정한 부모가 자식을 버리듯’ 그만두는 건 큰 문제”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면서 “용인시는 특례시에 어울리는 산하기관 인사를 해야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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