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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교섭 도의원, ‘평택∼부발 단선전철’ 추진 방안 논의 [경기도의회]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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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31  17: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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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엄교섭(민주당·용인2) 의원이 ‘평택∼부발 단선전철’과 관련해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도의회 전경)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엄교섭(민주당·용인2) 의원이 ‘평택∼부발 단선전철’과 관련해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앞서 지난 24일 열린 기획재정부의 제5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평택∼부발 단선전철’이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평택역에서 안성, 용인을 거쳐 이천 부발역까지 연결되는 철도 사업으로, 경기 남부 4개 시 도민들의 숙원사업으로 알려졌다.

8월31일 경기도의회에 따르면, 이날 엄교섭 도의원은 도의회 3층 건설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와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철도정책과 관계자는 “용인·평택·안성·이천과 함께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건의문을 국토부에 건의하는 등 해당 사업의 추진을 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택∼부발 단선전철은 서쪽 끝(평택항)에서 동쪽 끝(강릉)을 잇는 대한민국 동서 횡단축을 구성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면서 “지자체와 함께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엄교섭 도의원은 “평택∼부발 단선전철로 인해 철도 소외지역이던 수도권 동남부지역의 교통편의 증진이 기대된다”며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원활하게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협조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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