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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로변 불법 간판 정비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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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25  10: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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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시가 처인구에 위치한 국도 42·45호선 18.5km 구간에 불법 설치된 지주간판 73개를 정비했다. 사진은 불법설치된 지주간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처인구에 위치한 국도 42·45호선 18.5km 구간에 불법 설치된 지주간판 73개를 정비했다고 알렸다.

처인구는 지난 3~4월 국도 42호선 효자고개~양지IC 13.7km 구간과 국도 45호선 용인버스터미널~용인IC 4.8km 구간을 집중 조사해 불법 지주 간판 현황과 도로점용 여부 등을 파악했다.

해당 구간에서 발견한 불법 지주간판은 총 74건이다. 이 중 71건은 업주가 자진철거했고, 2건은 처인구가 직접 철거했다. 나머지 1건에 대해선 이행강제금을 부과했다.

처인구 관계자는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로변에 무단으로 설치되는 불법지주 간판을 지속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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