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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우수의원상’ 수상한 정찬민 “무거운 책임감”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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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2.17  1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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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찬민 의원실 제공)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정찬민 의원(국민의힘·용인시갑)이 12월17일 ‘2020년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국리민복상)’을 수상했다. 정찬민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후 첫 국정감사에서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했다.

정찬민 의원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원격수업과 교육격차의 문제점 지적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의 실정 진단 ▲교육 신뢰도 제고를 위한 정책적 대안 제시 등에 중점을 두고 국정감사에 주력했다.

용인시장을 지낸 뒤 21대 국회에 입성한 정찬민 의원은 시장 재임시절 전국 최초로 중·고등학교 무상교복 정책을 실시하는 등 교육부분에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그는 이번 국정감사에서도 문재인 정부의 교육정책 문제점을 지적하는 ‘핀셋 감사’로 주목받기도 했다.

정찬민 의원의 올해 주요 의정활동으로는 ▲부(富)가 학력으로 대물림되는 현상과 대입 공정성 보완대책 마련 ▲고졸 후학습자 장학금 은행 및 대기업 사원 지급 문제 개선 요구 ▲경기도 고1 무상교육 촉구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립유치원 폐원 4배 급증 지적 등이다.

또 ▲문 정부의 교육분야 ‘공공부문 비정규직 제로화’ 실패, 기간제 교원 증가 등에 대한 교원정책 개선방안 요구 ▲코로나19로 인한 학교현장의 원격수업 준비 미흡 문제 및 무선공유기 설치 부족에 따른 피해 지적 등이 대표적이라 할 수 있다.

정찬민 의원은 “첫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교사, 학부모의 입장에서 대안 마련에 역점을 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서 “앞으로도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대신했다.

한편,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이 주관하는 단체로 270여개 시민, 사회, 소비자 단체와 함께하는 22년 전통의 공신력 있는 단체이다.

모니터단은 온·오프라인 모니터위원과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들이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링한 뒤 엄격히 평가해 매년 국감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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