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알기 쉬운 문화재 안내판”…문화재 청장상 수상 [용인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2.16  16:14:1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16일, ‘2020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이 열린 대전컨벤션센터. 용인시 문화예술과 관계자들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용인시 제공)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문화재청의 ‘2020년 문화재 안내판 개선사업’에서 기초지자체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재 청장상을 수상했다. 용인시는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12월1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가 안내판을 개선한 문화재는 장욱진 가옥을 비롯한 고초골공소,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 이주국 장군고택 등 7곳이다.

용인시는 이번 개선사업에서 어려운 전문용어 대신 지도나 그림·사진 등을 활용했다. 또 외국인을 위해 역사적 배경을 상세히 번역하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안내판을 만들어 높게 평가됐다.

   
▲ 알기 쉬운 안내판이 설치된 한산이씨 음애공파 고택. (용인시 제공)

특히, 민영환선생묘 등 관람객이 찾기 힘든 위치의 문화재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방향 안내판도 추가로 설치하는 등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를 위해 용인시는 문화재 관련학과 교수나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와 문화재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 회사원 등 일반인으로 구성된 시민자문단을 운영했다. 여기에 전문기관의 감수를 통해 안내판의 완성도도 높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어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문화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판을 정비한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알기 쉬운 안내판을 제작, 소중한 문화재의 가치를 높여 갈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