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시 “내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모집”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5  13:57:06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용인시청 전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2021년 관내 기관의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3870명의 어르신을 모집한다. 용인시는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만들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11월25일 용인시에 따르면, 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엔 대한노인회 처인·기흥·수지구지회, 시니어클럽, 기흥·수지노인복지관, 용인종합복지관, 용인지역자활센터, 영어도서관 사회적협동조합, 처인·기흥·수지구청 등 총 12개 기관이 참여한다.

일자리는 공익형·시장형·사회서비스형‧취업알선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모집하며 지난해보다 140명 늘어난 규모다. 예산도 8억원이 증가한 139억원이 투입된다.

용인시는 공익형과 시장형 참가자 3320명을 다음달 7~11일 우선 모집하고, 사회서비스형과 취업알선형은 내년 1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먼저 공익형 일자리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3083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10~12개월 동안 홀로어르신의 생활안전을 돕는 ‘노노(老老)케어’를 비롯해 거리 청소, 공공시설 관리 등 40여개의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다. 월 30시간 근무에 27만원이 지급된다.

   
▲ (포스터= 용인시)

시장형 일자리는 만60세 이상 어르신 237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공동작업장에서 종이봉투 제작, 카페에서 전통차 판매, 세차장 등에서 지원업무를 하게 된다.

청소·경비 등 업무능력이 있는 참여자를 민간 업체에 연결해주는 취업알선형(구 인력파견형) 일자리엔 만 60세 이상 100명을 모집한다.

시장형과 취업알선형은 참여기관이나 업체에 따라 근무조건과 급여가 다르다.

만65세 이상 450명을 모집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는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보육시설에서 환경정비나 급식 등의 업무를 보조한다. 월 60~66시간 근무에 70만원을 받는다.

노인일자리 참여 신청은 주민등록증 등 신분증을 지참해 가까운 구청이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사업 수행기관에서 하면 된다.

용인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취업욕구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욕구 충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 용인시 노인복지과 031) 324-2464]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