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시, 경쟁력 있는 지자체 ‘전국 2위’ 저력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11.24  16:59:43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가 전국 75개 기초 시(市) 가운데 경쟁력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용인시는 시민이 시장이란 신념으로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했다.

11월24일 용인시에 따르면,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조사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KLCI)에서 전국 75개 기초 시 가운데 용인시가 2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대비 2계단 상승한 것.

KLCI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지역 경쟁력 측정을 위해 1996년부터 매년 각 지자체의 경영자원·경영활동·경영성과 등을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는 관련 기관의 통계자료나 연보 등을 바탕으로 인적자원, 도시인프라, 산업기반, 공공행정 등 12개 분야 27개 지표로 분석하는 방식이다.

2위에 오른 용인시는 종합경쟁력 조사에서 2017년은 10위, 2018년 10위권 밖에 머물렀었다. 이후 민선7기 들어 2019년 4위, 2020년 2위로 오르는 저력을 입증했다.

   
▲ (용인시청 전경)

용인시는 작년 654.14점보다 31.94점 오른 686.09점을 받았다. 이 중 지방재정, 지역경제 영역의 경영활동과 공공안전, 경제성장 영역의 경영성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인구구성, 전문인력수 등 인적자원 분야와 재정자립도 등 지방재정 분야, 그리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재난 예경보시설 확대 설치 등 시민 안전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비롯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조성 등 경제자족도시 기반 마련과 중소기업 수출업무 지원센터 개설, 전국 최초 언택트 수출상담실 운영 등 경제활력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높게 평가됐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방자치경쟁력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기쁘다”면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시민 삶의 수준을 향상시키는 것과 직결돼 앞으로도 ‘시민이 시장’이란 신념으로 모든 역량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방자치종합경쟁력(KLCI)은 기업의 투자 및 입지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연구단체의 지자체 정보나 지방경쟁력 이해의 자료 등으로 폭넓게 활용된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