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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편의점서 취식 제한”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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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05  1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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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부터 경기도가 밤 9시~새벽 5시까지 편의점 실내나 야외테이블에서 취식을 제한했다. (YTN 캡처)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도가 9월4일부터 도내 편의점 실내나 야외테이블에서 취식을 제한했다. 경기도는 9월4일부터 별도의 해제가 있을 때까지 밤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제한한다고 설명했다.

경기도는 행정명령을 어기고 취식을 위한 음식을 판매하는 편의점 사업주에겐 3백만원 이하의 벌금을, 식사를 하는 이용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고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집합제한 행정명령 대상은 도내 1만1857곳의 편의점 영업주와 종사자, 이용자다. 경기도는 판매자와 구매자 간 사고 파는 행위를 넓은 의미의 집합으로 간주했다.

위반 시 관련법에 따라 영업장 사업주에게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이용자는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경기도는 계도기간을 거쳐 10월13일부터 과태료를 부과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밀집된 공간에 많은 사람이 모일 수 있는 편의점 내 취식 공간에서 이용자 간 접촉이나 일회용품을 통해 경로파악이 어려운 감염이 발생할 우려가 있어 집합제한 명령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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