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정찬민 “경기도교육청, 고1 무상교육 조기 시행하라”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02  11:24:3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정찬민 국회의원)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미래통합당 정찬민 국회의원(경기 용인시갑)이 경기도교육청에 고1 무상교육 조기 실시를 촉구했다. 정찬민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9월2일 국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산조정소위) 소속 정찬민 의원은 “현재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고1 무상교육을 시행하지 않는 곳은 전북과 경기 단 2곳”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로 인해 경기지역 학부모들이 상대적인 박탈감을 당하고 있어 경기도교육청도 고1 무상교육 시행에 동참해달라”고 촉구했다.

정찬민 의원은 “코로나19 사태로 학교수업이 정상적이지 않아 경제적으로나 교육적으로 학생·학부모의 고통이 배가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경기도내 고등학교 1학년만 교육복지의 울타리 밖에 쫓겨나 있어 경기도교육청은 이러한 학부모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또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은 비상 상황에 맞게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며 “경기도교육청 중심의 교육행정이 아닌 어려움에 처한 학생과 학부모 중심의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찬민 의원은 9월 정기회와 다음 달 국정감사 기간에 유은혜 교육부총리와 경기도교육청 이재정 교육감을 상대로 고1 무상교육 조기 실시를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고1 무상교육은 당초 내년 1학기부터 적용키로 돼 있으나 코로나19로 전국 15개 시·도교육청들은 학부모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한 학기 앞당겨 시행하고 있다.

고1 무상교육을 시행하지 않는 지역은 전국에서 전북과 경기도가 유일하다.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 등 한 학기에 35만원 가량을 지원하는 고교 무상교육은 지난해 2학기에 고등학교 3학년, 올해는 고등학교 2학년까지 시행되고 있다.

현재 경기도내 고교 1학년은 모두 11만5000여명으로 무상교육을 지원할 경우 수업료와 학교운영지원비를 포함해 약 805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