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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 강화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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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20  13: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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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찰지도반 직원이 관내 벼 생산지에서 병해충 예찰을 하는 모습.(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농작물 병해충 예찰과 현장지도를 강화한다. 용인시는 집중호우가 끝난 뒤 농작물의 생육 불량과 저항성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8월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8개 읍·면 농업기술상담소를 중심으로 예찰지도반을 편성해 각 지역 농민들에게 농작물별 방제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다.

벼는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등의 병해충 발생 위험이 커 적기에 방제해야 하며, 고추 등의 과채류는 2일 이상 침수됐을 경우 재배량의 70% 이상이 피해가 발생한다.

여기에 노지에서 재배하는 작물은 역병, 탄저병, 무름병 등을 예방하는 약제를 기준량에 맞게 살포한다. 또 생육이 부진할 경우 요소 0.2%액이나 제4종 복비를 5~7일 간격으로 2~3회 살포해야 한다.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병해층 방제와 재배관리 요령을 적극 지도할 방침”이라고 했다.

[문의 : 용인시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031) 324-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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