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시, ‘양지성당·은이성지’ 인근 2개 도시계획도로 개통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10  16:27:01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용인시청 전경)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 처인구가 양지성당 뒷길과 은이성지 진입로 등 2개 도시계획도로를 확장 개통했다. 용인시는 빌라 단지 등이 들어서면서 통행수요가 급증해 서둘러 개통했다고 설명했다.

8월10일 용인시 처인구에 따르면, 구는 우선 양지파인리조트 인근 처인구 남곡리 104번지 일원 남평로에서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남곡지구까지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중1-148호)의 1구간 355m를 폭12m의 보도를 갖춘 왕복 2차선 도로로 이달 초 개통했다.

이 도로는 남곡1리 주민들의 진입로 확장요청에 따른 것으로, 지난 2009년 7월 사업이 시작됐으나 용인시의 재정 악화로 사업이 일시 중단됐다가 재개돼 이번에 개통됐다.

남곡리 478번지 일원에서 남곡지구에 이르는 2구간 361.5m에 대해선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며, 남곡지구 개발에 맞춰 사업을 추진될 예정이다.

   
▲ 확장 개통된 은이성지 진입로 모습. (사진= 용인시)

국도42호선에서 은이성지로 이어지는 은이로는 기존 마을안길 형태의 도로로 인근 공장을 출입하는 대형차량들이 통행하면서 차량의 교행이 어려웠고 보행에도 불편이 있었다.

특히 국도에서 은이뜰마트에 이르는 600여m 구간은 2007년 이전 확장됐으나, 이후 구간은 기존 상태가 이어져 도로확장을 요구하는 민원이 잇따랐다.

이에 구는 은이뜰마트에서 은이성지까지 이르는 양지 도시계획도로(소2-23호) 750m 구간도 2016년 4월부터 확장에 나서 지난 5월 폭 8m와 왕복 2차선 도로로 개설했다.

처인구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이 이어지는 남곡리 주민들의 통행여건 개선을 위해 도시계획도로 2개 구간을 서둘러 개설했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문의 : 용인시 건설도로과 도로시설팀 031) 324-5421]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