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스마트폰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 용인시, 시범기관에 선정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6  11:47:54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기흥구보건소 전경)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스마트폰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의 시범 기관으로 선정됐다. 용인시는 언택트(비대면) 시대에 맞춰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할 방침이다.

8월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만성질환을 앓거나 건강상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AI스피커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비대면 관리 서비스다.

기흥구보건소는 지난 7월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전국 30여 지자체 중 한 곳으로 선정돼 국비 4억4000만원을 확보했다.

이에 보건소 측은 오는 10월부터 스마트폰을 갖고 있는 홀로어르신과 현재 방문건강관리를 받는 어르신 등 700여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자에겐 활동량을 체크해주는 스마트 밴드와 체중계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홀로어르신은 AI스피커를, 만성질환자에겐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혈압계나 혈당계 등 맞춤형 기기도 제공한다.

대상자가 이들 기기를 통해 매일 건강 상태를 측정하면 스마트폰 앱에 자동으로 저장된 데이터를 통해 관리자가 원격으로 관리하게 된다.

관리자는 매월 정기적으로 개별 상담과 미션 등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도록 돕고, 이상 수치가 나오거나 데이터가 전송되지 않으면 유선이나 방문으로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보건소는 건강관리 서비스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간호사 6명과 행정사무원 1명 등 7명의 담당 인력을 확충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어르신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면서 “코로나19로 시작된 비대면 시대에 맞춰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국용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