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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평택공장 매몰사고’ 원인 규명 철저” [경기도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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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5  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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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장현국 의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집중호우로 토사가 덮쳐 건물 일부가 무너지면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은 평택의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의회)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민주당·수원7)이 집중호우로 토사 매몰사고가 발생한 평택 소재 공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피해 파악과 복구상황을 점검했다. 정현국 의장은 철저한 원인 규명과 함께 유사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장현국 의장은 8월4일 평택시 청북읍의 반도체 부품 제조공장을 찾아 매몰현장을 둘러본 뒤 사고발생 경위와 인명피해 현황을 청취하고 향후 대처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장현국 의장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양경석(평택1)·김재균(평택2)·김영해(평택3)·오명근(평택4)·서현옥(평택5) 도의원, 이종호 부시장 등 평택시 관계 공무원이 함께했다.

장현국 의장은 “폭우로 매몰된 공장과 유사한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긴급점검과 정확한 원인을 찾아내 장기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면서 “피해복구와 함께 집중호우에 따른 사고예방 홍보를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한편,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평택공장은 지난 3일 오전 10시50분께 공장으로 토사가 덮쳐 일부 건물이 붕괴되면서 건물 안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매몰돼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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