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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택시운수종사자’ 1인당 60만원 지원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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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5  13: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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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택시운수종사자들에게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용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앞서 용인시는 지역 예술인들에게 재난지원금과 의료기관·일반사업장에 손실보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지급 대상은 3월24일부터 신청일까지 용인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개인 택시운수종사자와 같은 기간 지속적으로 택시법인에 재직 중인 운수종사자 등 2170명이다.

용인시는 이들 운수종사자에게 1인당 60만원의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

해당 택시운수종사자는 8월10일부터 21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해 소속 법인회사나 개인택시조합에 제출하면 된다. 용인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확인을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 서식이나 자세한 사항은 용인시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용인시청 대중교통과로 문의하면 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수입이 급감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종사자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생활안정자금을 최대한 신속히 지원할 것”이라고 있다.

[문의 : 용인시 대중교통과 택수운수팀 031) 324-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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