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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도시 미래정책…누구나 제안할 수 있다”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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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31  13:5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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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일, 용인시의 미래정책에 대한 협치포럼이 열리고 있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시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기 위해 간부공무원과 협치위원 등을 대상으로 포럼을 열었다. 용인시는 시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7월31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처인구 삼가동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백군기 시장과 시 간부공무원, 민관협치위원 등 48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정석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는 ‘천천히 재생, 도시에 대한 인식의 변화’란 주제로 한 강의했고, 이어 참여자들과 용인시의 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 백군기 용인시장이 시민 누구나 도시의 미래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받아들이는 유연한 조직이 돼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 용인시)

용인시는 오는 10월까지 매월 1회 시민들이 관심 있는 이슈를 선정해 전문가의 특강과 토론하는 포럼을 개최할 방침이다.

8월엔 민관협력 도시 변화의 원동력과 혁신사례를, 9월 커먼즈·사회적 경제·공유경제도시, 10월 중간지원조직‧생활SOC 등을 주제로 포럼이 예정돼 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제는 기존의 방식과 다른 정책 접근이 필요하다”면서 “시민 누구나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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