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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복 부의장 “사람·환경 고려한 개발정책 필요” [경기도의회]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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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29  14: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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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진용복 경기도의회 부의장이 토론회에서 사람과 환경을 고려한 도시정책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의회)

“사람과 환경의 가치를 고려한 대도시권 개발정책 펼쳐져야”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경기도의회 진용복(민주당·용인3) 부의장이 7월28일 ‘비즈엠 창간 1주년 대토론회’에 참석해 이렇게 강조했다. 진용복 부의장은 허파와도 같은 숲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도시재생의 중요성도 거듭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경인일보·비즈엠·미래사회발전연구원이 공동주최해 경인일보 3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엔 배상록 경인일보 대표이사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이재율 미래사회발전연구원장, 노춘희 비즈엠 자문위원장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진용복 부의장은 축사에서 “오늘 토론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현재까지의 대도시권 개발정책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새로운 개념의 개발정책 방향과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점검할 수 있는 자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제는 우리 몸의 허파와도 같은 숲과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도시재생으로의 전환을 통해 친환경 생태도시로의 변모가 필요한 때”라면서 “어느 도시에나 생길 수 있는 각종 교통, 교육, 환경, 난개발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개발정책이어야 국민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사람과 환경의 가치를 고려한 대도시권 개발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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