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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이마트, 저소득 가정 지원 ‘맞손’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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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7.01  16: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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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백군기 용인시장(왼쪽)과 윤종경 이마트 권역1 판매총괄이 관내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는 내용의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7월1일 관내 이마트 7개점과 생계가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는 ‘2020년 희망나눔 프로젝트’ 협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용인시는 이마트 측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과 윤종경 이마트 권역1 판매총괄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 말까지 1억9700만원의 성금으로 저소득층의 여름나기를 위한 여름용품과 김장 지원, 물품 제공 등을 하게 된다.

용인시는 관내 3개구 장애인복지관이나 노인복지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수행기관을 선정해 저소득 대상자에게 지원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이마트와 연계해준다.

윤정경 총괄은 “매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이제서야 협약을 맺게 됐다”면서 “어려운 이웃에 도움이 되도록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군기 시장은 “이마트가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대신했다.

한편, 이마트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용인시와 협약을 맺고 사랑의 이동밥차 지원 등 저소득층을 돕는 데 7억3300여만원을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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