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시, 700만㎡ 도시자연공원구역 지켜낸다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30  13:42:33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30일, 백군기 용인시장이 민선7기 2주년 기념 언론인 브리핑에서 난개발 방지에 이어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 계획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여의도 면적의 2.4배에 달하는 7백만㎡ 규모의 도시자연공원구역에 시민녹색쉼터를 조성한다. 용인시는 용인벤처투자펀드를 조성해 창업 지원 역량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6월30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민선7기 2주년 기념 언론인 브리핑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날 백군기 시장= “대부분이 사유지로 관리·운영에 제약이 있었던 관내 7백만㎡ 규모의 도시자연공원구역에 ‘시민녹색쉼터’를 만들 것이다. 도시 전역을 친환경 그린도시로 만들어가는 다양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2년간 원칙을 바로 세우고 세계적 명품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2년 뒤 반도체 허브 조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감염병 예방과 그린도시 조성 등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한 차원 높은 새로운 용인을 만들어 가겠다.

코로나19로 급감한 일자리와 관련해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 24개 산업단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다수의 우수기업을 유치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방안은?

백군기 시장=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소부장 특화단지, 24개 산단 등에서 8만6000개, 중소기업과 공공부문에서 8만4000여개 등 총 17만개의 직·간접 고용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을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용인센터를 유치하고, 용인벤처투자펀드를 조성해 창업 지원 역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또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처인구보건소를 중심으로 24시간 신속 대응 전담팀을 신설하고, 용인시가 자체 역학조사관을 채용할 방침이다. 여기에 어린이 건강을 위해 현재 1회만 실시하는 수두 접종을 2회로 확대하는 방안을 중앙정부와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난개발 방지에 이은 친환경 그린도시 조성.

백군기 용인시장= “난개발 방지에 이은 후속 조치로 친환경 그린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시민녹색쉼터 외에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녹지숲과 20만㎡ 규모 수변생태벨트를 내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또, 3대 하천 산책로를 모두 연결하고 ‘청년 김대건길’과 자연휴양림과 함박산, 광교산 둘레길 개설 등 이들 시설이 들어서면 수도권 어느 도시보다 많은 쾌적한 휴식공간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사진= 용인시)

지난 2년간의 성과는.

백군기 용인시장=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하는 쾌거를 이뤘다. 용인시는 반도체 클러스터와 세계적 반도체 장비회사 램리서치, 서플러스글로벌까지 유치해 용인시가 세계적 반도체 허브도시로 우뚝 설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또 지난 5월 용인테크노밸리 준공에 이어 제2용인테크노밸리를 추진 중이다. 여기에 22개 민간산단 가운데 11곳이 착공됐고, 나머지 11곳은 보상이나 승인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사통팔달 스마트 교통도시 용인시.

 백군기 시장= “2022년이면 서울~세종간고속도로와 오산~이천간고속도로가 개통돼 경부·영동·용서고속도로를 포함해 5개 고속도로가 종횡으로 연결돼 전국 최고의 교통중심지가 될 것이다.

지난 2018년 국도42호선 대체 우회도로가 개통됐고 지난해 마성IC 접속도로도 개통되는 등 관내 도로도 속속 건설돼 도심정체 해소와 지역간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구체적으로 신수로의 경희대 방향 연장공사가 연말 개통될 예정이고, 국지도 57호선 오포~포곡 구간, 국지도 82호선의 장지~남사 구간, 국지도 84호선의 중리~천리 구간 등의 건설공사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철도망 확충과 관련해 GTX 용인역 건설공사가 지난해 12월 시작됐고, 인덕원선 개설은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여기에 경강선 연장노선이나 동백~신봉동간 신교통수단 등 다수의 노선을 정부 또는 경기도 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난개발 해소와 친환경적인 생태도시 조성.

백군기 용인시장= “지난 2년에 걸쳐 개발행위허가 경사도 기준을 강화했고, 도시건축행정 4대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난개발을 제도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 친환경 생태공간을 시민의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만드는 사업도 다방면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고기·통삼 등 공원일몰제로 2023년까지 실효 위기에 있던 12개 장기미집행공원을 모두 조성키로 해 전국적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밖에도 백암면 Farm & Forest 타운 조성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 했다.

그는 “용인시의 적극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시정 운영은 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면서 “민선7기 들어 대통령상 3건, 국무총리상 2건 등 131건의 수상이 그 증거”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