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사이드저널
정치·행정
용인시, 비대면 맞춤형 '어르신 돌봄서비스' 협약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6.26  14:55:50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26일, (왼쪽부터) 권은경 (주)DNX 대표, 백군기 용인시장,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이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용인시가 전국 최초로 사물인터넷(l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돌봄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알렸다.

6월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이러한 내용의 협약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주)DNX와 맺었다.

이날 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협약식엔 백군기 용인시장과 김병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권은경 (주)DNX 대표 등 15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용인시는 지금까지 생활관리사 1명당 16명의 어르신을 방문‧전화로 관리해 왔으나 코로나19 발발로 방문 서비스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시스템을 활용하면 많은 수의 어르신 실시간 돌봄과 거리두기가 가능해진다.

특히, ‘웨어러블 밴드’를 착용한 어르신이 일정 시간 이동이 감지되지 않거나 복약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신호를 보내 생활관리사가 직접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 어르신의 상태를 점검한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주)DNX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술부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공모사업에 이 시스템을 응모, 7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한편, 백군기 용인시장은 2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에서 “코로나19가 부른 비대면 시대에 어르신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웨어러블 밴드를 활용한 원격 돌봄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Y사이드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Y사이드저널은 시민들의 후원으로 운영됩니다 -> 이 기사 응원하러 가기 (1000원, 5000원)
박상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한터로 281, A동 201호 일부  |  메일 : ysidej@hanmail.net  |  긴급연락처 : 010-3749-0117
제호 : Y사이드저널  |  등록연월일 : 2012.01.31  |  사업자등록번호 : 129-27-41707  |  등록번호 : 경기 아50344
발행인·편집인 : 국용진  |  청소년보호책임자 : 국용진
Copyright © 2011 Y사이드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ysidej@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