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종석 전 비서실장(오른쪽)과 이탄희 후보가 보정동 카페거리를 걸으며 기호 1번을 뜻하는 ‘엄지척’을 하고 있다.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4월4일 오후 2시 경기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카페거리에서 이탄희 민주당 후보(용인시정) 지원유세에 나섰다.

이날 임종석 전 비서실장과 이탄희 후보는 보정동 카페거리를 찾은 유권자들에게 인사를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