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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지하철 3호선 연장’ 공동 대응
박상욱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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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6  13: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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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일, (왼쪽부터) 백군기 용인시장, 이재명 경기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염태영 수원시장이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에 공동 대응한다는 내용의 협약서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용인시)

[Y사이드저널 박상욱 기자] 백군기 용인시장이 2월14일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염태영 수원시장, 은수미 성남시장과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에 공동 대응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는 경기도와 용인시 등 3개 자치단체의 교통정체 대응 방안의 하나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연계해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노선 유치를 위해서다.

이날 용인시와 경기도 등 4개 협약기관은 서울시 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용서고속도로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공동 대응키로 했다.

여기에 용역이 필요할 경우 4개 협력기관이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행정지원과 제반 사항 합의에도 협력키로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서울지하철 3호선 연장노선을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3개 자치단체가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와 용인시 등 3개 자치단체는 상호 협력해 서울시의 용역에 대응하고 지하철 3호선 노선을 3개시 관내로 연장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할 방침이다.

한편, 용인시 신봉·성복동 일대 일부 주민단체는 용서고속도로의 정체 해결책으로 수서차량기지 이전과 3호선 연장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맞춘 노선 유치를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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