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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과 ‘엄지척’ 하는 이화영 예비후보 [용인시갑]
국용진 기자  |  ysidej@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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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8: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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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이화영 예비후보와 청년들이 간담회가 끝난 뒤 ‘엄지척’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화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Y사이드저널 국용진 기자] 21대 총선 경기 용인시갑에 출사표를 던진 더불어민주당 이화영 예비후보가 용인지역 청년들을 만나 출마 선거구인 처인구 발전 등을 주제로 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화영 예비후보는 ‘처인을 판교처럼’이란 슬로건을 내고 지역 발전에 주력하겠다는 총선 승부수를 던졌다.

이화영 예비후보는 2월11일 용인시 처인구 선거사무소에서 용인지역 대학생 등 2030세대 청년 10여명에게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 들어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청년들은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면 지역에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가 제대로 전달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화영 예비후보는 “120조원 규모의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가 들어서면 직접 고용인원만 2만5000명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발전에 커다란 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한 뒤 청년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SK하이닉스와 용인시,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위원회를 구성해 경제적 효과가 지역에 제대로 뿌리내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이화영 예비후보와 청년들이 처인구에 들어설 SK하이닉스 반도체클러스터에 따른 일자리 창출과 경제효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 이화영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이 자리에서 이화영 예비후보는 청년들과 남북 평화경제공동체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를 지낸 이화영 예비후보는 “남북 평화경제는 우리에게도 북한의 값싼 노동력과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제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상생 경제체제”라면서 “북한을 경유해 시베리아를 건너 유럽까지 가는 유라시아 경제공동체를 함께 꿈꾸자”고 했다.

한편, 이화영 예비후보는 앞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처인 발전을 위한 자신의 비전과 공약을 설명하고, 유권자들의 의견을 허심탄회한 의견을 듣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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